4일 차 : 이름 모를 맛집 - 공항먹방 - 귀국 여행 첫날부터 눈여겨본 화덕만두? 외국인 내국인 할거없이 다 줄 서있었는데 결국 우리도 줄 섰어요 ㅋㅋ 여기 또우지앙 탄맛 강하다고 구글리뷰에 공통적으로 말하던데 탄맛 나긴 나는데 저는 거북하진 않았어요 귀국하는 날 비가 와서 호텔 라운지에 콜택시 부탁드리고 MRT까지 갔어요 135원 나왔네요 공항에도 음식점이 많아서 허둥지둥 고르다가 비행기 타러 뛰어갔다는..ㅋㅋㅋ 모스버거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가격 너무 좋았어요 대만 3박 4일 총 여행경비 정리해서 또 포스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