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김해공항 - 타이베이공항 - 환전 - MRT - 타이베이 메인역 - 택시 - 호텔 - 용캉제 - 용캉제우육면 - 상견니 32 카페 - 닝사야시장 MRT : 인당 150원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일단 MRT가 있고 , 고속 MRT 가 있었어요 귀국할 때,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대만의 풍경을 보면서 가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대신 시간은 더 걸러요 ㅎㅎ 환전은 출입국 심사 끝나고 게이트 나가기 전에 했어요. 공항에도 환전소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 달러로 가져갔어요. 타이베이 메인역에 도착하시면 어마무시하게 택시가 많습니다 현지 택시는 다르네요 귀국길에 사진보면서 알았어요. 진짜 지저분하긴 하네요 저희 호텔이 지하철 동문에서 굉장히 가까운데 140원 나왔어요. 귀국할 때 데스크 통해..